한국영화사에 톱스타의 전설을 온몸으로 헌정한 원로배우 신성일도 어느덧 칠순을 맞이했다. 지난 5월 4일 경북 청도 운문산, 5월의 신록이 산자락마다 물결치는 운문사 법당에서 엄앵란과 함께 불공으로 고희연 의식을 치루었다.

한때 영화배우로 아버지 뒤를 따랐던 아들 강석현씨, 출가한 딸 경화 수화씨까지 3남매와 가까운 친지만을 초청한 칠순잔치는 특별한 상차림 없이 스님들과 일상의 점심 공양을 함께 하는 지극히 겸허한 축제였다. 의식이 끝나고 자식들이 부모의 출연필름에서 가져온 빛바랜 화면들을 모아 아무도 모르게 제작했다는 ‘신성일 엄앵란 커플의 추억 앨범’을 깜짝 프로그램으로 내놓아 주인공과 하객들에게 색다른 감회를 선물했다.
 기사 더보기

최근 30개의 포스트를 제외하고 원출처로 링크하오니 방문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 Copyrights ⓒ 인터뷰365,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픈캐스트? 보고싶다 만나고싶다 인터뷰365




Posted by 오래쓴만년필 인터뷰365

트랙백 주소 :: http://kimdooho.interview365.com/trackback/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