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인기스타였던 원로배우 강신성일 씨가 2009년 새해를 맞아 <인터뷰365>에 자신의 기념관 사진을 담은 신년카드를 보내왔다. 그는 지난 해 경북 영천시 괴연동 630번지에 기념관을 건립하고 '성일가'라는 이름으로 개관 운영하고 있다. 친지로부터 기증받은 포도밭을 택지로 바꿔 건립한 '성일가'는 국내 최초의 개인 스타 기념관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 한옥 기와집으로 세운 그의 기념관 안에는 부인 엄앵란 씨와 함께 연기활동을 하는 동안 구입하고 사용한 각종 의상과 소도구 악세사리 등의 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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